여행

전주보다 감성 넘치는 한옥마을 여행지 5선

놀지마 2025. 7. 22. 20:00

어디 한옥마을이 가장 예쁠까? 전주 말고 이런 곳도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유명하지만, 진짜 감성을 원한다면 더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한옥마을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통과 자연, 그리고 감성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곳들은 숨은 여행지로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전주 못지않게 감성적이고, 때로는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전국의 한옥마을 5곳을 소개합니다. 여름의 초록빛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마을을 따라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조선 선비 정신이 살아 숨쉬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조선 시대 양반가의 고택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하회탈로 유명한 탈춤 공연과 한적한 낙동강 백사장이 어우러져, 옛 정취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전주보다 조용하고 역사적 깊이가 강해, 학구적이고 감성적인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충청남도 논산 명재고택

소설 속 풍경 같은 고즈넉한 마을

명재고택은 조선 중기 명재 윤증 선생의 생가로, 기와지붕과 흙담장이 운치를 더합니다.
고택 앞 작은 연못과 소나무숲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완벽합니다.
주변에 유명하지 않은 작은 한옥들이 점점이 남아 있어, 전통 속에서 나만의 감성을 찾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강원도 강릉 선교장

전통미와 시원한 동해 바다가 함께하는 곳

선교장은 강릉의 대표 고택으로,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위엄을 간직한 한옥 공간입니다.
넓은 대청과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동해의 푸른 바람이 어우러져, 전주와는 또 다른 시원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한복 체험과 함께 마당에 누워 한옥의 그림자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경상남도 함양 개평마을

영화 속 시대극을 닮은 마을의 정취

개평마을은 조선 시대 남계서원이 인근에 있어 선비 문화가 깊게 스며든 마을입니다.
기와담과 골목길, 은은한 등불이 어우러진 밤 풍경은 인생샷을 담기에 그만이며,
전주보다 상업적이지 않아 한적한 산책과 조용한 사색이 가능합니다.

여행 포인트 설명

남계서원 조용한 서원 산책 가능
야경 산책 기와지붕 따라 등불 산책 추천

전라남도 담양 창평슬로시티

한옥과 슬로우라이프가 공존하는 마을

담양 창평슬로시티는 전통 한옥과 느림의 미학이 어우러진 마을입니다.
골목마다 대나무 장식과 고풍스러운 한옥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전주보다 관광객이 적어, 더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전통장 담그기 체험 등도 가능해 가족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체험 항목 추천 이유

장 담그기 아이와 함께 전통 문화 체험 가능
대나무 마을 산책 조용하고 포근한 분위기 제공

한옥마을 여행, 전통을 넘어 감성으로

전주 한옥마을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조용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위 5곳의 한옥마을을 고려해보세요.
소박한 골목, 오래된 기와, 바람 소리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사진, 여유로운 산책, 그리고 작은 고택에서의 하룻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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