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이도 OK!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버스 노선 완벽 가이드

차 없어도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지, 어떤 버스를 타야 할까?

자동차 없이도 전국을 누빌 수 있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필수 정보!
전국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 정보를 중심으로, 걷기 좋은 여행지와 노선 연계를 소개합니다.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감성 충만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실속 있고 쉬운 노선을 정리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 전주 시내버스 5-1, 79번
전주역에서 출발해 한옥마을로 가려면 5-1번이나 79번을 타면 됩니다.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까지 한 번에 이어지니 도보 여행자에겐 최고의 코스입니다.
도심 속 감성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전주의 옛 정취를 느껴보세요.

경주 불국사 – 경주시내버스 10, 11번
신경주역에서 불국사까지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내버스 10번과 11번입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불국사, 석굴암, 그리고 보문단지를 버스로 연결할 수 있어
뚜벅이들에게 인기 높은 여행 루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통영 동피랑마을 – 통영 시내버스 101번
통영터미널에서 101번을 타고 동피랑 벽화마을로 이동하세요.
바다와 예술, 그리고 골목 풍경이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장소입니다.
이후 중앙시장, 강구안, 미륵산 케이블카까지 모두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강릉 경포해변 – 강릉 시내버스 202, 302번
강릉역에서 경포해변까지는 202번 또는 302번을 타면 편하게 도착합니다.
해변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와 안목 커피거리까지 연결돼 있어, 뚜벅이 감성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바다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순천만 국가정원 – 순천 시내버스 68, 100번
순천역 또는 순천터미널에서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향할 땐 68번 혹은 100번을 이용하면 됩니다.
순천만습지, 국가정원, 드라마 세트장까지 모두 버스로 이동 가능하며
걷기 좋은 나무 데크길과 자연 풍경 덕에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코스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추천 버스노선 요약표
지역 목적지 버스노선 출발지
| 전주 | 한옥마을 | 5-1, 79번 | 전주역 |
| 경주 | 불국사, 보문단지 | 10, 11번 | 신경주역 |
| 통영 | 동피랑마을 | 101번 | 통영터미널 |
| 강릉 | 경포해변 | 202, 302번 | 강릉역 |
| 순천 | 국가정원 | 68, 100번 | 순천역/터미널 |

도보 여행자에게 맞춘 추천 팁
도착한 뒤 택시 없이도 걷기 좋은 숙소 위치를 미리 검색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스 도착지에서 10분 이내 거리의 게스트하우스나 한옥스테이, 감성 민박을 선택하면
이동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욱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시내버스 앱 활용하면 더욱 편리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 시내버스 실시간 위치 앱을 운영 중입니다.
‘전주버스’, ‘강릉버스’, ‘순천시교통정보’ 등 앱을 설치하면 버스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인 여행 동선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감성 여행지와 시내버스 연결 포인트
걷기 좋은 계단길, 벽화 골목, 고즈넉한 숲길 등은 대부분 주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5~15분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 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며, 오히려 뚜벅이만의 속도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의 깊이와 여운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팁! 교통카드는 전국 호환
티머니, 캐시비 교통카드는 전국 대부분 시내버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카드 하나로 전주, 강릉, 통영, 순천 등지의 모든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뚜벅이 여행의 필수 준비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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