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9월에 꼭 가야 할 내장산 단풍 명소 베스트 7곳

놀지마 2025. 9. 3. 10:13

내장산 단풍 명소

가을빛 가득한 내장산, 어디서 즐기면 좋을까요?

내장산은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세와 화려한 단풍으로 유명합니다.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물드는 단풍은 10월 절정기를 앞두고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내장산에서 9월에 먼저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들을 소개하며, 걷기 좋은 코스와 풍경 포인트까지 함께 알려드립니다.


내장산 단풍터널의 시작, 정문 입구

내장산 국립공원 정문에서부터 이어지는 단풍터널은 가을을 알리는 첫 장면입니다.
길 양쪽으로 늘어선 단풍나무가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사진 명소로 손꼽히지요.
9월 말에도 일부 나무는 빨갛게 물들어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내장사로 향하는 가을길

정문에서 내장사로 향하는 길은 걷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절집 앞에 펼쳐진 오래된 단풍나무들은 유난히 색감이 진해 많은 이들이 찾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 단풍을 즐기며 천천히 걷기 좋은 곳입니다.


우화정과 호수 풍경

내장사 인근에 자리한 우화정은 호수 위에 비친 단풍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9월에도 물 위로 스며드는 붉은빛이 조금씩 드러나며 가을의 전령을 알립니다.
정자와 호수,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그림 속 장면과 같습니다.


백양사 입구 단풍길

내장산과 함께 단풍 명소로 꼽히는 백양사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찰 입구부터 길게 이어지는 단풍길은 9월 하순에도 붉고 노란빛이 섞이며 물듭니다.
특히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길은 걷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합니다.


내장산 케이블카 전망대

내장산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9월 말, 산 아래쪽부터 차츰 물드는 풍경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계절의 흐름이 보이지요.
전망대에 서면 붉은빛이 퍼져나가는 내장산의 웅장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연자루와 돌다리 풍경

내장사 근처 연자루와 돌다리 역시 가을 사진 명소입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계곡물과 단풍의 조화는 9월에도 아름답습니다.
사찰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이 고즈넉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장산 단풍터널 드라이브 코스

걷기 힘들다면 내장산 단풍터널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합니다.
붉은빛으로 물드는 가로수길을 천천히 달리다 보면 차창 너머로 가을이 들어옵니다.
특히 9월에는 붉고 초록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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