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지리산 단풍 코스 완벽 정리

놀지마 2025. 9. 5. 11:00

지리산 단풍 코스

지리산 단풍, 어디서 어떻게 즐기는 게 가장 좋을까요?

지리산은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산으로 유명합니다. 정상부에서 9월 말경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 10월 중순~11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광활한 산세와 깊은 계곡 덕분에 다양한 단풍 코스를 즐길 수 있어 가을 산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리산 단풍 코스를 구간별로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화엄사~노고단 코스

구례 화엄사에서 출발해 노고단까지 이어지는 길은 지리산 단풍의 대표 코스입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면 지리산의 웅장한 가을 풍경이 펼쳐집니다.
노고단 정상에서는 드넓은 능선과 함께 단풍이 이어지는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피아골 단풍길

피아골은 지리산 단풍의 백미로 불립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가장 아름답고,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십리단풍’이라 불릴 정도로 긴 단풍길이 이어져 걷는 내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뱀사골 계곡 코스

남원에 위치한 뱀사골은 깊은 계곡과 어우러진 단풍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맑은 물줄기와 붉게 물든 숲이 어우러져 걷는 길마다 새로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특히 10월 중순 이후에 찾으면 화려한 단풍 물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칠선계곡 단풍길

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은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명소입니다.
웅장한 바위와 깊은 계곡 사이로 물드는 단풍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탐방 제한 구역이 많아 일부 구간만 개방되지만, 가을철에 꼭 가볼 만한 코스입니다.


성삼재~노고단 단풍길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길은 가벼운 산행을 원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단풍 풍경은 드넓은 파노라마 같은 장관을 보여줍니다.
특히 일출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쌍계사와 불일폭포 코스

하동 쌍계사에서 불일폭포까지 이어지는 길도 단풍 코스로 유명합니다.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붉게 물든 숲길이 잘 어우러져 산책처럼 즐기기 좋습니다.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폭포와 단풍의 조화는 지리산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코스별 특징 정리

코스 특징 추천 시기

화엄사~노고단 웅장한 산세와 단풍 능선 10월 중순
피아골 지리산 단풍의 절정, 십리단풍 10월 말~11월 초
뱀사골 계곡 계곡과 단풍의 화려한 조화 10월 중순 이후
칠선계곡 신비로운 분위기, 한적한 코스 10월 중순
성삼재~노고단 가벼운 산행, 일출 명소 10월 중순
쌍계사~불일폭포 사찰과 숲길의 조화 10월 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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