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푸드페스티벌, 현지인이 짜준 진짜 맛집 코스

순천에서 열리는 미식 축제,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남도 음식의 본고장 순천에서는 매년 푸드페스티벌이 열려 진짜 순천다운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장만 돌아보다 보면 정작 놓치기 쉬운 게 바로 현지 맛집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푸드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순천 현지 맛집들을 하루 코스로 엮어 소개합니다.

아침: 순천만국가정원 앞 ‘한정식 조식’
푸드페스티벌은 보통 오전 11시 이후 본격 시작되므로
아침엔 전통 한정식으로 여유 있게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식당명 메뉴 특징
| 송광식당 | 정갈한 나물 한정식 | 깔끔한 조식 + 순천만 뷰 |
| 여수밥상 | 된장찌개 + 조기구이 | 남도식 밥상 정석 |

점심: 푸드페스티벌 메인 행사장에서 시식 투어
푸드페스티벌의 묘미는 바로 ‘시식 투어’입니다.
남도 대표 음식부터 퓨전 스트리트 푸드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소량씩 맛보며 배를 채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추천 시식 부스
- 순천 꼬막비빔밥 부스
- 여수 간장게장 체험존
- 남도 떡갈비 퓨전 핫도그

카페 타임: 순천만 습지 근처 감성 카페
걷기 좋은 순천만 갈대숲을 산책한 후엔 감성 카페에서 힐링하세요.
한옥 분위기와 자연 뷰가 어우러진 순천만 카페들이 여행의 감성을 더해줍니다.
카페명 특징 추천 메뉴
| 카페 수풀 | 통창 갈대뷰 + 조용한 분위기 | 수플레 팬케이크 |
| 노을담은카페 | 일몰 타이밍 필수 | 수제 자몽티 |

저녁: 축제 끝나고 진짜 순천 맛집으로
푸드페스티벌이 끝나고 난 저녁엔, 순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에서 남도 음식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식당명 메뉴 특징
| 대대선어횟집 | 해산물 모둠정식 | 신선도 최고 + 현지단골 |
| 유가네 꼬막정식 | 꼬막무침, 꼬막탕수 | 순천 대표 음식 전문점 |

순천 야경과 야시장까지 곁들이기
저녁 식사 후에는 순천 문화의거리 야시장도 꼭 들러보세요.
수제맥주, 닭강정, 길거리 국수 등 푸드트럭이 가득해 야식 즐기기 딱 좋은 곳입니다.
공연이나 버스킹도 함께 진행돼, 여행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루 코스로 정리하면 이렇게
시간대 장소 내용
| 오전 9시 | 송광식당 | 순천식 한정식 조식 |
| 오전 11시 | 푸드페스티벌장 | 시식 투어 + 먹거리 체험 |
| 오후 3시 | 순천만 카페 | 감성 충전 타임 |
| 오후 6시 | 유가네 꼬막정식 | 진짜 순천 현지 음식 |
| 오후 8시 | 문화의거리 야시장 | 야식 + 야경 산책 |

진짜 순천을 느끼고 싶다면
푸드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순천의 식문화와 지역 정서를 가장 맛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맛집과 현장감을 동시에 챙긴 이 코스로 여행하면,
순천의 깊은 맛과 여운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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