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브런치로, 오후는 포토존에서 감성 충전해볼까요?바쁜 도심 속에서도 하루쯤은 감성과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브런치부터 감성샷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합니다.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힐링 브런치와 감각적인 사진 스팟을 엮은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커플, 친구, 혼자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분위기 있는 브런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작아침 10시, 감성 가득한 한남동 ‘레귤러 시그널’에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오픈 키친에서 직접 만든 수제 브런치 플레이트와 콜드브루 한 잔이면든든하면서도 감성적인 하루의 시작이 됩니다.인더스트리얼 감성의 내부와 테라스 자리 모두 인생샷 장소로 제격입니다.감성 골목 따라 벽화와 사진을브런치 후에는 익선동으로 이동해보세요.좁은 골목길 사이로 아기자기한 가게..